STEP 01

로렉스는 1905년 설립, 최초의 방수시계, 최초의 자동태엽시계, 최초의 데이 데이트 시계 등 다양한 최초의 시계제작 기술을 선보여왔습니다. 1990년 생산된 로렉스 데이져스트(Ref.16234)입니다. 18K 화이트골드 베젤과 스테인레스 스틸 청다이얼로 구성된 시계입니다. 일본 거래처에서 오버홀 의뢰가 온 시계이며 밴드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STEP 02

뒷면 덮개가 열린 상태입니다. Cal. 3135의 모습입니다.

STEP 03

케이스에서 기계를 꺼낸 상태입니다.

STEP 04

기계에서 문자판과 바늘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STEP 05

시계 진단결과 태엽이 끊어져 있습니다. 로렉스 순정부품으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STEP 06

기계를 모두 분해한 상태입니다. 부품들이 모두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STEP 07

기계식 시계의 동력원입니다. 조립 전 로렉스 순정품 태엽의 모습입니다.

STEP 08

순정품 태엽으로 조립된 모습입니다.

STEP 09

메인플레이트(Main plate)의 모습입니다.

STEP 10

분침차(Minute wheel)와 덮개(Minute wheel bridge)를 조립합니다.

STEP 11

2번차(Center wheel), 3번차(Third wheel), 4번차(Fourth wheel), 탈진바퀴(Escape wheel)가 조립된 상태입니다.

STEP 12

윤열덮개(Train wheel bridge)가 조립된 상태입니다.

STEP 13

소권차(Crown wheel), 세팅레버(Setting lever), 와인딩 덮개(Winding bridge)의 분해된 모습입니다.

STEP 14

소권차(Crown wheel), 세팅레버(Setting lever), 와인딩 덮개(Winding bridge)가 조립된 모습입니다.

STEP 15

태엽통(Barrel)이 조립된 상태입니다.

STEP 16

태엽통 덮개(Barrel bridge)와 중계휠의 분해된 모습입니다.

STEP 17

태엽통 덮개(Barrel bridge)와 대권차(Ratchet wheel)가 조립된 상태입니다.

STEP 18

앵커(Pallet fork)는 기계식 시계를 상징하는 부분입니다. 탈진기(Escapement)에 전달된 힘(회전 운동)은 앵커와 밸런스를 통해 왕복 운동으로 전환됩니다. 주유는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STEP 19

템포(Balance with hairspring)를 설치한 상태입니다. 기계식 시계의 심장부입니다. 진자(Impulse roller), 진동석(Impulse jewel) 등 많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우 민감하므로 취급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STEP 20

템포(Balance with hairspring) 확대 사진입니다.

STEP 21

자동감기기구(Automatic device framework)와 덮개의 모습입니다. 빨간색 리버싱휠(전환 차량)이 인상적입니다. 이에 따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회전해도 태엽을 감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STEP 22

자동감기 모듈(Automatic device module)에 로터(Rotor)를 조립한 상태입니다.

STEP 23

자동감기 모듈(Automatic device module)을 조립하여 앞면조립은 완성입니다.

STEP 24

뒷면 모습입니다.

STEP 25

시침차(Hour wheel)와 달력 움직임에 연관된 부품이 배치된 상태입니다.

STEP 26

날짜판과 덮개(Date indicator seating)가 조립된 모습으로 뒷면 조립 완성입니다.

STEP 27

마지막으로 바늘 조립입니다. 문자판에 평행하게 바늘 간격은 균등하게 되도록 해야 합니다.

STEP 28

오버홀이 완료된 로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져스트의 모습입니다.